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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09/11/16 12:25




[준타임즈 = 이준열  지구종말론취재 전문기자]

 평범한 회사원 이모(29)씨는 어느날 아침 일어나는데 갑자기

무거운 바벨을 마치 자기 몸에 올려 놓은것 같은 심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이후 지구의 중력 작용이 사람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고

특정 시간대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에 대한 임상실험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아침시간 특히 7~8시 사이에 평상시 중력의 10배에 달하는 엄청난

힘이 사람의 인체에 작용 한다는걸 밝혀냈다 

이 현상은 아침에 눈은 떴으나 몸은 도저히 움직일수없는 "가위눌림"현상과 비슷한 상태였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안하고 느긋해지며 몸을 감싸고 있는 이불이 더욱 포근해지는 현상을  경험 했다고 한다

또한 특히 '침대는 과학 에이스 침대'에는 최고 20배의 중력이 작용했다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매일 아침 지각 사유로 회사 직속상관인 일리노이주 출신 Mr Wrick에게 연구결과를 보고했지만

Wrick은 보고서를 받고 이같은 블럭버스터급 뻘소리는 본적이 없다며

내일부턴 그냥 계속 집에서 중력을 연구하라고 지시했다


회사원 이모씨는 현재 "아침 시간 중력작용" 연구 발표 이후 "퇴직후알콜섭취량"에 관한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junyeal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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